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애플집단소송
- 티몬
- 브라렛
- 서울시재난카드사용법
- 선불카드쿠팡
- 재난지원금사용법
- 구글SEO작성법
- aerie bralette size
- 맨인더다크 리뷰
- 재난지원금쿠팡
- 에어리 브라렛
- aerie
- 브라렛 후기
- bralette
- 티켓몬스터
- aerie bralette
- 호주
- 에어리 사이즈
- 아이폰집단소송
- 에어리 브라렛 후기
- 구글SEO
- seo작성법
- 지원금온라인결제
- dell
- 선불카드온라인결제
- 에어리 브라렛 사이즈
- 아메리칸 이글 브라렛 푸기
- 호주 브리즈번
- 영화 스릴러
- 신한카드온라인결제
- Today
- Total
목록A (48)
하고싶은게 많은 나이
이제 차근차근 호주에서 필요했던 것들을 사들일 시간이다.우선 스웰링 현상 (배터리가 부푸는 현상)으로 고통받는 내 노트북 수리와 램 업그레이드를 위한 4gb 램 구입, 호주에서 쓸 좋은 식칼과 찜기 그리고 감자칼, 혹시모를 여벌 수저세트, 각종 화장품들 (이솔에서 세일한다고 한다!!), 호주에서 사기 아까운 화장솜과 눈썹칼, 바디워시볼, 미니빨래판, 삼선슬리퍼!!!!! (이거 굉장히 중요하다), 친구들을 위한 소주 몇병, 라면 및 밥이랑, 멀티탭, 편하게 입을 무지티셔츠, 양말,
어제 저녁, 어설프게 짐을 싸놓고 오늘 아침에 부랴부랴 마무리를 했다. 사실 대만이라는 나라에 가려고 했던 것이 친구를 만나기 위한 것이었기 때문에 그 나라에 대한 개인적인 흥미는 적었다. 그래서 지금, 아무런 대책 없이 가는 것 같기도 하다. 바빴다면 바빴다는 변명을 할 수 있지만, 여행자 보험도 출발하기 직전에 들어버린 까닭에 이번 여행에 굉장히 무심한 나 자신을 느낄 수 있었다. 처음으로 하는 '혼자하는 여행' 이기에 설렘과 두려움과 복잡 미묘한 감정들이 둥실둥실, 사실은 엄청 무서운 것 같기도 하다. 지금까지 단 한번도 외지에 혼자 가본적이 없었던 만큼 긴장도 되고 무슨일이 있으면 어쩌지 하는 걱정과 고민과 신나는 여행의 기분을 만끽할 수 없게 하는 이런저런 일들에 여행의 시작에 앞서 지치는 기분..
물건 욕심이 날이갈수록 샘솟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첫번째 지름, 넥서스 5X 전 핸드폰은 아이폰 5S를 택시에 두고 내린 이후로 마음을 내려놓고 새로 기계를 질렀다.깔끔하니 좋다. 액정이 5.2인치로 아이폰보다 너무 커져서 오타를 엄청내지만 그래도 좋다. 이쁘다.보면 딱 깔!끔! 이라는 생각이 확 드는 모양새카메라 성능이 마음에 든다, 배터리는 조금 부족한 편이고 구글의 USB Ctype to USB Ctype은 최악,돈벌기 위한 상술로 느껴진다.오래쓰면 지문인식하는 부분에 뜨끈 뜨끈함이 손에 전달된다. 이 부분외의 부분에선 발열이 많이 느껴지지는 않는 편오줌액정은 잘 모르겠다. 원래 블루라이트 필터를 자주 쓰는 편 이라, 두번째 지름, 넥서스 5 이건 여동생을 위해서 중고로 기계를 구매했다. 나쁘지..
윈도우 10, 노트북 사양 확인하는 방법 : 윈도우 "다이렉트 X 진단도구" 윈도우 키 + R로 커맨드 창을 불러낸 다음 "dxdiag" 입력으로 불러낼 수 있다. 이렇게 입력하고 OK버튼을 눌러주면, 내 노트북 사양이 쫙! 뜬다. 램 8GB로 업그레이드 하고 호주로 들고가는게 내 계획 중 하나,그러면 새로 안사도 일년은 또 쓰겠지?
처음에는 대만 친구가 있어서, 친구 얼굴도 볼 겸 다녀오려고 했던 대만! 그래서 중화항공을 이용해 타이완에서 스탑오버를 하는 것으로 표를 변경해놨었다. 하지만 친구의 계획이 바뀌어서 내년2월에 학기가 시작이었던 것을 이번 11월로 바꿈, 즉 나 혼자 여행을 가야 한다는 말씀!!!예상 외의 상황에 당황했던 것도 잠시 이번 기회를 처음으로 혼자하는 여행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실제로, 고등학교 졸업 이후에 했던 모든 여행은 친구와, 애인과, 가족과. 단 한번도 혼자서 다녀온 적이 없었다. 그리하여, 내가 이번 여행을 위해서 두번째로 해야할 것은 숙소를 예약하는 것, 내가 숙소를 고르는 기준은 1. 가격이 저렴해야 함 2.교통이 좋아야 함(지하철역과의 접근성) 3. 조식제공 으로 처음에는 너무나 방대한 정보에 ..
1. 한국에 돌아가서 첫번째로 하고 싶은 것, 문득 샤워중에 든 생각이다. 한국에 돌아가면 맨 처음으로 목욕을 하고 싶다는 것. 호주에 있는 내내 쉐어하우스에서, 렌트하우스에서 지냈지만 욕조가 있는 곳이 없었다. 첫번째로 지냈던 쉐어하우스는 마스터룸을 썼기 때문에 욕조가 없었고 현재 지내고 있는 렌트하우스는 두개의 화장실이 있지만 모두 샤워시설만 설치가 되어있다. 그래서 그런지 가끔 한국에서 몸이 피곤할때 하던 뜨끈한 물에 몸을 담구던게 생각이 난다. 내 계획은 호주에서 싸다는 러쉬에서 입욕제를 구입해서 집에서 사용하는 것! 종류를 다양하게 해서 구입해 갈 생각이다. 또, 이번 렌트하우스 계약이 끝나면 옮겨갈 다음 집에서는 볼 조건에 '욕조'를 추가할 생각이다. 일을 할 것이기 때문에 꼭 필요하지 않을까..
호주에서 맛본 빵중 가장 맛있었던 빵을 꼽으라면, 콜스(호주의 슈퍼마켓)의 "바나나 캬라멜 머핀"이 안빠질수가 없다. 문득 든 베이킹을 해볼까 하는 생각에 울월스(호주 슈퍼마켓)에 가서 밀가루를 구입해왔다. 네이버의 seattle_mood님 레시피를 참조해서 두배로 양을 늘려서 구웠다. 박력분 280g베이킹파우더 12g설탕 280g버터 220g달걀 두개우유 120g바나냐 캬라멜, 설탕 60g 생크림(우유로 대체가능) 40g 바나나2개 210도로 예열된 오븐에 30분정도 구워줬다.처음에 양을 늘린걸 계산못하고 20분만 구웠다가 덜익어서 20분 다시구움,거기다가 머핀틀에 구운게 아니라 그냥 바나나브레드처럼 큰 틀에 구웠기 때문일수도 있는듯. From http://blog.naver.com/seattle_mo..
Intro : |--2-----/10-----9--7--5----------------------------------------------------- |------------------------7---2--2--2--2--2--2--2--2--------------2----------- |--2-----/11-----9--7--6-----2--4--2--4--2--4--2--4--2--4--2--4--2--4--2--4-- |-----0-------0--------------4--4--4--4--4--4--4--4--2--2--2--2--2--2--2--2-- |----------------------------x--x--x--x--x--x--x--x--0-----0-----0-----0----- ..